영하 33도의 수은주는 따근따근한 뚝배기 콩나물해장국을 떠올리게 했다. 하지만 이날 저녁식사는 홍콩에서 온 청이 직접 만들어준 스파게티로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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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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