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진 날씨만큼 길어진 해가 넘어갈 무렵, 김정우 전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김 전 지부장은 이날 연대 한마당 두 번째 순서인 문화제의 사회를 맡았다. 그는 “노동자로 태어나서 인간답게 살기 쉽지 않다”라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조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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