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막말
민경욱(청와대 대변인)
"지금 유가족 분들이 와계시는데 순수한 유가족의 요청을 듣는 일이라면 누군가 나가서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입장이 정리됐다"
5월9일, 유가족이 청와대 면담을 요구한 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
ⓒ고정미2014.05.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에서 인포그래픽 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