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30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부산교육의 문제를 '소통의 문제'로 지목하고 "교육감은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을 위해 '서비스하는 리더'가 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