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당선인이 5일 오후 부산대 사범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김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교육감 임무를 시작하기 전 31년간 몸담아온 대학 교수직을 스스로 사직할 예정이다. 이를 두고 그는 "만감이 교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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