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9일 열린 칸영화제 한국영화의 밤 행사에서 김의석 영진위원장(왼쪽)과 국내외 영화인들이 칸 영화제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에게 한국정부가 수여하는 은관문화훈장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20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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