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차를 맞은 제 69회 칸영화제 오전 풍경. <아가씨> 기자 시사를 보기 위해 언론 관계자들이 뤼미에르 대극장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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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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