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진영 울산시의원이 19일 오전 열린 제 5대 시의회 마지막 회기 고별 5분 발언에서 "마지막으로 2가지 사업만 부탁을 드리고 떠나려 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울산시의회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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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