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대전지법 직원의 세월호 막말에 대해 사과를 받은 세월호참사대전대책회의는 이번 사건을 모두 마무리하고,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노란리본을 법원 나무에 묶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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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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