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은 CCTV 등을 증거로 제시하고 이희진 씨가 2400원을 착복했다고 주장했지만, 참소리가 확인한 결과 CCTV에서는 현금을 계산하는 장면만 나올 뿐 별 다른 착복행위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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