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버린 바이칼 호수에서 만난 두 남자. 한명은 이탈리아 청년이고 다른 한명은 동네꼬마이다. 국적은 서로 달랐지만 바이칼 호수의 경이로운 풍경에는 모두 동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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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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