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판결에 대한 억울한 심경을 토로하는 성완종 전 의원
대법원으로부터 벌금 500만원의 원심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성완종 전 의원이 2일 태안을 전격 방문해 지지자들 앞에서 억울한 심경을 밝힘과 함께 유류피해 배보상 진행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동이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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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