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8년 전에 있었던 다람쥐를 위한 보시그릇이 오늘 와 보니 없어졌다. 끼니때마다 밥을 주던 보살님도, 맛나게 먹던 다람쥐도 보이지 않는다. 어디로 갔을까.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