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스캔들 판정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피겨스케이팅 팬 연합회는 지난 2일 평창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만나 면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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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스포츠와 스포츠외교 분야를 취재하는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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