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진(왼쪽에서 두 번째)가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 추가 배정을 받았다. 사진은 한국 피겨선수들이 모두 모인 지난 5월 아이스쇼 기자회견에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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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스포츠와 스포츠외교 분야를 취재하는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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