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소치올림픽에서 논란의 금메달을 땄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부상을 이유로 4,6차 그랑프리 대회에 모두 불참한다. 사진은 소트니코바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동계스포츠와 스포츠외교 분야를 취재하는 박영진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