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0년에 무주암 일대를 유람한 하달홍은 상무주암을 ‘천지의 신이 이곳을 만드는데 솜씨를 아끼지 않은 듯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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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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