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각북면 삼평리 송전탑 건설공사와 관련해 지난 21일 10명의 연행자가 발생하자 시민단체와 삼평리 할머니들은 22일 오전 경산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연행자 석방을 요구했다.
ⓒ조정훈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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