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셀도르프, 슈투트가르트, 베를린'에 있는 미술관에서 가져온 백남준 아카이브 자료를 전시기획자 김순주 씨가 설명하고 있다 '백남준문화재단' 황병기이사장도 그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 밖에도 1963-2006년 독일신문에 난 백남준 기사, 독일회고전 도록, 전시포스터 등도 소개된다.
ⓒ김형순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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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