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테델릭(Stedelijk)미술관에서 'TV부처' 전시할 때 왼쪽에 백남준이 직접 부처가 되어 퍼포먼스를 벌리다. 올 2월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백남준 국제심포지엄에서 찍은 사진
ⓒ김형순2014.05.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