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맞는 단식 16일째,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는 손가락으로 소금을 찍어 혀에 댄다. 여간 짜게 느껴지는 모양이다. 곡기를 끊고 연발 "유민이 곁으로 갈랍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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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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