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특별법제정 촉구 단식 18일째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에게 119대원이 수시로 찾아와 건강상태를 묻습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