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한 세도가 조윤 역을 맡은 강동원
칼을 높이든 채 등 뒤의 적을 매섭게 노려보는 '조윤'
ⓒ쇼박스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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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리뷰어. 2013년 계간 <문학들>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명왕성 소녀>(2023), <물 위의 현>(2015), 캘리그래피에세이 <캘리그래피 논어>(2018), <캘리그래피 노자와 장자>, <사랑으로 왔으니 사랑으로 흘러가라>(2016)를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