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 토로하는 강동원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정책 의원총회에 참석, 최근 지역위원장 선정 발표에서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에서 당선된 현역 의원 중 자신이 유일하게 제외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유성호2014.11.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