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해미읍성

서문 밖에 있는 자리갯돌과 순교비. 관군 몇명이 신자들 몸을 들어서 이 돌에 메어치면 머리가 깨져서 죽었다고 전해진다.

ⓒ이민선2014.08.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