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6일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미사'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13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십자가를 중심으로 한 무대 설치 공사가 한창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