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교황방한

십자가 세워진 광화문광장

프란치스코 교황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6일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미사'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13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십자가를 중심으로 한 무대 설치 공사가 한창이다.

ⓒ권우성2014.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