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유적 내 앙코르 톰 남문 진입로 석상들의 모습
최근 어느 한국 대학생이 사진촬영 중 실수로 밀치는 바람에 머리 부분이 사라진 힌두석상의 모습이 보인다. 수십 년 사이 처음 일어난 사건이라 현지 경찰도 이번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골머리를 앓았다는 후문이다.
ⓒ박정연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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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