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장대비가 쏟아졌지만, 수천명에 이르는 캄보디아 젊은이들이 코리안드림을 이루기 위해 한국어시험장 앞으로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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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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