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송파시민연대,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등 10여 명의 회원들은 3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 프리오픈 결정에 대해 시민 안전 보다 재벌 이익을 앞세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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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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