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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홍준표 경남지사가 지리산댐을 지어 물을 부산권에 주자고 한 것과 관련해, '4대강사업 진실규명 및 책임자 처벌 낙동강살리기 경남시민행동'은 11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준표 지사는 낙동강 수질 운운 말고 4대강사업에 대한 책임부터 져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종권 의장이 기자회견문을 경남도지사 비서실 민원담당한테 전달하는 모습.

ⓒ윤성효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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