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외부인사 영입과 관련 "진보와 개혁보수의 공동위원장 체제가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것이 2017년 대선의 승리를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고 강조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