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지원금 4억원을 들여 건립한 울주군 서생면 서생리에 있는 활어구이직판장이 수년 째 방치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