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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건설된 신고리원전 3·4호기. 오른쪽에는 다시 5·6호기가 건설될 예정이다. 전체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하지만 지원금을 받는 서생면 주민들은 막대한 원전지원금 주도권을 두고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석철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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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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