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여자수영 혼계형 400m 결선 경기에서 2위를 차지한 여자수영 대표팀(왼쪽 부터 이다린, 양지원, 고미소, 안세현) 수상 후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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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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