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을 차지한 박태환 선수가 25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미터 결승전 경기가 끝난 직후 중국 닝 제타오 (금메달), 일본 하라다 라마루(동메달) 선수와 함께 메달을 들고 서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