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전 회장 작품 전시된 아해프레스코리아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일 오후 서울 역삼동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진 작품 전시를 주관해 온 '아해프레스코리아' 사무실 옆 전시관에 불이 꺼진 가운데 유 전 회장의 작품과 함께 밀란 크니작 전 프라하 국립미술관 관장의 작품 설명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2014.05.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