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사진전 열린 베르사유궁 오랑주리 미술관 건물과 정원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작년 6~9월 무명 사진작가인 '아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사진전이 열린 베르사유궁 오랑주리 미술관. 12일(현지시간) 오랑주리 미술관은 행사 준비로 문이 닫혀 있었다
ⓒ연합뉴스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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