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리 안전과 식량주권 실현을 위한 경남도민운동본부'는 30일 오전 창원 소재 새누리당 경남도당 앞에서 "쌀관세화 전면개방과 WTO 통보하는 박근혜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하원오 전농 부경연맹 의장이 '닭대가리'를 새누리당 경남도당에 선물하겠다며 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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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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