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내 인권보장을 위한 공동행동 주최로 30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앞에서 '윤 일병과 또 다른 모든 윤 일병을 위한 추모의 밤' 행사가 열렸다. 윤 일병의 부모가 '입대할 때 모습 그대로 돌려달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