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내 인권보장을 위한 공동행동 주최로 30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앞에서 '윤 일병과 또 다른 모든 윤 일병을 위한 추모의 밤' 행사가 열렸다. 군에서 뇌종양을 앓다가 치료시기를 놓쳐 세상을 떠난 11사단 신 상병의 누나가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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