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안해룡 감독, 세월호 진실 밝혀져야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앞에서 열린 <철저한 진상규명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영화인 1123인 선언>에서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의 안해룡 공동감독이 작품을 제작하게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이정민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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