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해직 사태 6년을 맞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사옥앞에서 동아투위, 민언련,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노조, 기자협회 등 언론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직언론인(권석재, 노종면, 우장균, 조승호, 정유신, 현덕수) 복직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해직 후 '뉴스타파'에서 일하고 있는 권석재 기자가 기자회견을 취재하고 있다.
ⓒ권우성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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