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이 마을에서 자신이 ‘용자’라며 엄지를 치켜세우시며 이야기를 시작 하신다. 할머니의 연세는 올해로 103세가 되셨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