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감독협회 정진우 이사장이 28일 오후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영화제 파행 운영에 대해 강력한 항의 의사를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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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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