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10일 열린 세월호 만민공동회 때 경찰의 해산명령에 불응한 죄로 2년형을 구현 받은 정진우 노동당 전 부대표. 내일(8월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그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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