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알프스얼음골케이블카 상부승강장 전망대 앞에는 난간에 올라가지 말라는 안내문이 있지만, 2일 한 이용객이 난간에 올라가 사진을 찍어 위험한 상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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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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