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환경운동연합,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케이블카공화국저지전국행동단은 16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불법과 거짓으로 얼룩진 밀양 얼음골케이블카, 이것이 케이블카의 미래다"며 "난립되는 자연공원 케이블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