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에 휘트니미술관에서 '백남준·강익중 2인전'이 열렸을 때 두 작가의 모습. 부자(夫子)처럼 많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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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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