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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간담회

유가족 대기실에서 1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누었다. 350여통의 손편지를 전달하자 환하게 웃으며 돌려가며 읽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이런거 하면 곤란하지 않으냐며 걱정해 주었다.

ⓒ송태원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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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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